보수논객 전원책(63) 변호사가 자유한국당의 얽히고설킨 계파갈등을 헤쳐 나갈 칼잡이가 될 것인가. 전 변호사가 자유한국당이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물갈이'를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유력하게 거명된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30일 오후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훌륭한 분을 모시려 삼고초려가 아니라 오고초려, 십고초려중"이라며 "이 분이 마지막으로 결정 못하셨는데 저희는 반드시 모시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그 분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전원책 변호사"라고 밝혔다.

그는 "전원책 변호사는 특히 보수재건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보수의 새로운 가치와 노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조해 줬다""조강특위가 인적혁신하는 데 있어 전 변호사가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강특위는 7명으로 구성된다. 김용태 사무총장이 위원장이고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이 당연직으로 참가한다. 나머지 4명은 모두 외부 인사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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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게이트 /전원책 한국당 칼잡이 제대로 해낼까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2024

 

Posted by 마키백 마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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